수건 및 타월류는 첫 세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새 제품일수록 물이 잘 흡수되지 않을 수 있어요! 꼭 물에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물을 보충해 주시고 세탁해 주세요.
첫 세탁일수록 꼭 단독 세탁을 필수로 권장 드리며, 세탁 전 탁탁 털어서 5장 이하의 소량으로 물로만 여러번 세탁해 주세요.
컬러를 구분하여 세탁해 주시고, 다른 세탁물과 섞어서 세탁하지 말아주세요.
수건의 교체 주기는 평균 6개월~1년입니다.
사용 및 관리 방법에 따라 길게는 1년~2년 사용하기도 하며, 잦은 사용 및 세탁을 할 경우 좀 더 빠르게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가정의 경우 1년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래 쓴 수건은 흡수력이 떨어지며, 표면이 거칠어져 피부에 자극을 주고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상태라면 이미 교체 시기가 지난 수건이에요!
건조기 사용은 가능합니다.
건조기 사용 시 눌려있던 올(파일사)이 더 정렬되고 살아나 더 통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 고온 건조 및 장시간 건조의 경우 타월의 올(파일) 손상으로 뻣뻣해지며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게 됩니다.
건조기 사용시엔 꼭 수건(타월) 모드로 설정하거나 저온에서 빠른 시간 내 건조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조기에서 끝까지 건조하는 것보다 저온 모드로 빠르게 건조 후 마지막은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서 마무리하면 보다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건은 파일(올) 구조로 일반적인 평직 구조의 직물에 비해 열에 취약합니다.
열에 취약한 수건을 삶을 경우 올(파일)이 손상될 수 있으며, 수건의 수명을 빠르게 단축시킵니다.
또한, 뱀부, 모달, 혼방사 등 레이온 계통의 섬유들은 면보다도 열에 더욱 취약하며, 삶을 경우 내부 구조가 변형되어 항균, 항취 등의 특징이 사라지고 흡수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일 구조로 되어있는 일반적인 수건들은 삶지 말고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수건의 올풀림은 사용 시 흔히 발생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루프 파일(올) 구조로 구성된 수건은 일반적인 니트 등의 의류와는 다르며, 구조 특성상 생산 및 포장중에도 파일(올)이 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손톱이나 지퍼, 액세서리 등에 걸려 세탁 및 사용시에도 흔히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풀려있는 올을 당기지 마시고, 가위로 잘라주시면 더 이상의 올 풀림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수건은 첫 세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세한 세탁 안내는 CS CENTER의 세탁안내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수건 관리 방법으로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세요.
자세한 수건 관리 방법은 CS CENTER의 세탁안내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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